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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하석진이 '무자식 상팔자'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한 일본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하석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쿠오카 도착! 라멘이나 우적우적 엄청 먹어야지.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석진 뿐만 아니라 정준, 엄지원, 김민경등의 동료 배우들이 함께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3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무자식 상팔자'팀워크 최고", "다들 즐거워 보이네", "다들 훈훈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오는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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