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LED 제조공정을 둘러보는 임직원가족들.";$size="550,354,0";$no="20130325105636385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LED전문기업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는 지난 22~23일 안산 본사와 인천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 '패밀리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간의 이해와 화합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초청된 66명의 임직원 가족들은 서울반도체의 LED생산 현장과 회사를 둘러보는 자리를 가졌다.
초청된 부모님 중 가장 먼 거리인 제주도 한림읍에서 아들을 보기 위해 참석한 김영효 씨(44세, 남)는 "이번 설날 아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들 얼굴도 보고 회사를 견학하니 좋다"며 "아들이 학생일 때 학교를 방문했던 것처럼 아들이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 대견스럽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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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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