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1일(현지시간) 키프로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키프로스는 구제금융 지원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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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3.03.22 05:1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1일(현지시간) 키프로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키프로스는 구제금융 지원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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