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21일 제주 화력발전소에서 설비 및 구매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 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발전회사에 자재 납품 등 신규 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서천 화력발전소를 시작으로 보령(14일)ㆍ인천(19일) 화력발전소 등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사회적기업 32개사, 중소기업 133개사 등 총 16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마지막 일정은 오는 26일 서울 화력발전소에서 진행한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구매 상담회에서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이 약 50억원 발생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구매 상담회를 지속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우수 중소기업 92개사가 참여한 구매 상담회에서 25억원의 구매 실적을 거뒀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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