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중부발전이 신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연초부터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도입하고 안전점검 행사를 펼치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를 '특별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모든 발전소가 참여해 전 직원의 안전교육과 안전사진 전시회, 부서별 화재취약설비 및 정밀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특별안전의 날' 행사가 지난해 발생했던 보령화력의 사고의 뼈아픈 반성을 통해 안전 위기의식 고취와 전사 신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중부발전은 올해를 '신안전문화 구현'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해 글로벌 안전지수 시스템인 ISRS-Culture를 도입해 202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지수인 9.0을 달성하고자 하고자 노력 중이다.
중부발전은 보령화력 7, 8호기와 인천화력1호기에 설치한 최첨단 화재감시체계인 센서인식 무선네트워크 시스템(USN : Ubiquitous sensor network)을 새로 준공될 인천복합3호기와 건설 중인 세종열병합발전소에도 추가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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