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국장은 "(농협서버에) 중국IP가 접속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추정들이 가능한데 다만 현단계에서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해커에 대한 실체를 규명하는데 최선의 노력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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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국장은 "(농협서버에) 중국IP가 접속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추정들이 가능한데 다만 현단계에서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해커에 대한 실체를 규명하는데 최선의 노력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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