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기자
입력2013.03.20 14:52
수정2013.03.21 06:54
속보[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주요 공중파 매체인 KBS·MBC·YTN·신한은행의 정보전산망이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2시 51분 현재 KBS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MBC·YTN·신한은행의 홈페이지는 느린 속도로 접속이 가능하다.
김영식 기자 grad@<ⓒ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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