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창해에너지어링이 M&A 이슈가 부각되며 5일째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38분 창해에너지어링은 전일대비 365원(11.32%) 급등한 3590원을 기록 중이다.
창해에너지어링은 지난 1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보해그룹 계열인 창해에너지어링의 최대주주는 창해에탄올로, 지분 46.68%(355만7956주)를 보유 중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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