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종합물류기업 DHL코리아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012 올해의 우수사원(Employee of the Year 2012)'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우수사원'은 한 해 동안 탁월한 업무 성과를 보여준 직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포상금, 해외여행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에는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올해의 직원상 수상자 25명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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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DHL의 우수사원들입니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3032009353549304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