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짜파구리 버금가는 오구리를 공개했다.
강인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짜파구리' 덤벼 난 '오구리'다. 군대에서 먹던 '오구리'. 두 개를 같이 참치까지 넣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알려진 '짜파구리'가 화제가 되며 강인은 오구리 만드는 법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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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나도 오구리 만들어봐야겠다". "오구리 먹음직스럽다", "군인들은 다 안다는 '오구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번 달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비롯해 남미, 유럽 등지를 도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5(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5)'를 연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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