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천자천진유한공사(채무자)를 대상으로 101억원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고,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6%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석윤기자
입력2013.03.19 17:10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천자천진유한공사(채무자)를 대상으로 101억원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고,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6%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