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19일 126호점인 분당 서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당 서현점은 서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센트럴타워 지하 1층 위치해있다. 80여 가지의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426석의 비교적 큰 규모의 프리미엄 W매장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애슐리 서현점은 오픈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픈당일 서현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머그컵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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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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