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티몬에서 홍콩여행 준비하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5초

"티몬에서 홍콩여행 준비하세요"
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27일까지 업계 최초로 홍콩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구매가능 한 ‘올어바웃 홍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홍콩관광청을 비롯 롯데면세점, 모두투어, 오마이호텔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해 홍콩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홍콩관광청이 소셜커머스 업체와 전면적인 제휴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홍콩관광청이 추천하는 여행상품이 특별가로 판매된다. 4월중에 출발하는 모두투어 3박4일 패키지가 34만9000원에 판매되고, 제주항공 항공권과 베스트웨스턴 하버뷰 호텔, 리갈 구룡호텔 등의 숙박권을 묶은 내일투어의 자유여행 상품은 최저가 33만9000원에 제공된다.

더불어 홍콩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할인티켓도 판매한다.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페리 이용권은 30% 할인된 2만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디즈니랜드 입장권만은 3만원, 입장권과 공항고속철도 이용권을 묶은 패키지는 41% 할인된 4만2000원에 판매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티몬을 통해 잘 준비되고 알찬 홍콩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홍콩관광청 홈페이지(www.discoverhongkong.com/kor) 개편을 기념, 8명에게 홍콩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방법은 티몬에서 ‘홍콩관광청 이벤트’ 딜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