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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이마트가 가격 폭락을 겪고 있는 수박 농가를 돕기 위해 이달 19일 부터 31일까지 전점에서 예년보다 2주가량 일찍 봄 수박을 대량 출하해 판매한다. 1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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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3.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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