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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역 내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금천구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학습동아리 '아름다운 여행'이 16일 오전 8시 구청 1층에서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2기 출정식을 가진 뒤 강화도 나들길 트레킹에 나섰다.
이 날 발대식에는 차성구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동호회원 30여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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