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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 일화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윤영선이 디오고의 가랑이 사이로 발을 넣어 수비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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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3.16 16:25
[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 일화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윤영선이 디오고의 가랑이 사이로 발을 넣어 수비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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