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16~17일 주말과 휴일 건조한 대기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 산간을 포함해 강원 강릉과 동해·속초·고성·양양, 전남 곡성·구례, 경북 영덕·울진·포항 등에 건조의보를 발령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에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시 발효된다.
현재는 이들 지역과 더불어 서울 곳곳도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기상청은 "내일(17일) 오후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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