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관계자는 "권 원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오늘(15일) 업무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금감원장 석은 공석이 될 것으로 보이며, 18일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인사청문회 후 확정되면 후임이 거론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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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3.03.15 09:52
수정2013.05.24 11:23
금감원 관계자는 "권 원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오늘(15일) 업무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금감원장 석은 공석이 될 것으로 보이며, 18일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인사청문회 후 확정되면 후임이 거론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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