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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14일 경기도 용인에 기술평가센터를 개설하고 개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국 기보 이사장과 김학규 용인시장, 조용찬 기업은행 부행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에는 1700여 곳의 제조업체가 있고 직원수는 5만3000여 명에 이른다.
전자·통신·영상·컴퓨터 등 IT업체가 가장 많고 조립금속·기계업종 등 다양한 중소기업이 위치해 있어 기보의 역할이 크다는 판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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