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1억4000만원·KT 16억4000만원·LGu+ 5억6000만원
방통위는 이날 오전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단말기 보조금 지급 관련 이용자 이익 침해 행위'에 대한 시정조치로 SK텔레콤에 31억4000만원, KT에 16억4000만원, LG유플러스에 5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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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3.14 14:05
방통위는 이날 오전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단말기 보조금 지급 관련 이용자 이익 침해 행위'에 대한 시정조치로 SK텔레콤에 31억4000만원, KT에 16억4000만원, LG유플러스에 5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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