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호산업은 출자회사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 용산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의 건설출자자로 본 사업에 200억원(당사 자기자본의 16.2%)을 출자했다"며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는 본 사업의 시행사"라고 14일 공시했다. 이어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는 6월 12일 만기인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의 이자 52억원에 대해 채무불이행 한 상태"라며 "아직 최종 부도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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