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출시이후 3년 4개월만에 100% 수익 달성
모든 투자자가 플러스 수익률 기록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KB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KB밸류포커스펀드(A클래스 기준)'가 지난 13일 기준 누적수익률 100.02% 로 3년 4개월 만에 100%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설정이후 벤치마크(KOSPI수익률)는 26.77% 상승했지만 'KB밸류포커스펀드'는 100.02%의 수익률로 벤치마크 상승률을 73.25%p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같은 고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연간 600~700회에 이르는 기업탐방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모델이 뛰어난 중소형 가치주에 장기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또 저평가된 대형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수익을 쌓아가는 스타일로 운용됐다.
이와 함께 누적수익률이 최초로 100%를 넘어서면서 적립식, 거치식 등 투자방법이나 투자시점에 상관없이 KB밸류포커스펀드를 믿고 투자한 고객들은 모두 수익을 낸 셈이다.
현재 KB밸류포커스펀드의 총 운용규모는 1조4,025억원(설정액 기준)으로 120여개 내외의 가치주에 분산투자 하고 있다.
배성철 리테일본부 배성철이사는 "국내주식형펀드 중 누적수익률이 100%를 넘는 펀드들은 대부분 종합주가지수 1000p 이하에서 설정된 펀드"라며 "KB밸류포커스펀드의 경우 설정 당시 주가가 1576p였지만 뛰어난 가치주발굴 능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누적수익률 10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