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국내 의료 및 산업용 영상기기 업체인 뷰웍스가 이틀째 강세다. 자동노출방식 기능을 가진 FP-DR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에 투자심리가 고조된 것으로 평가됐다.
13일 오후 2시24분 현재 뷰웍스는 전거래일보다 650원(3.42%) 오른 1만9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5.85% 급등에 이은 오름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뷰웍스에 대해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646억원(+38.1%,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146억원(+61.3%) 수준으로 지난해 연구개발비용 증가 및 FP-DR 제품 매출 지연 등에 따른 일시적인 수익성 하락이 해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예상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6.0배로 의료기기업체 평균 PER 21.3배 대비 25.2% 할인돼 거래 중"이라며 "FP-DR 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증가, 상반기 실적호조 기대감 등 주가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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