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북한 안보위협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정상 가동중이며 현재 700여명이 체류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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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3.03.13 10:48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북한 안보위협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정상 가동중이며 현재 700여명이 체류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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