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은 봄맞이 패키지 '봄의 왈츠(Spring Waltz)'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총 3종으로 피크닉 세트와 한방 에스테틱, 스킨케어 오일이 무료제공 되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왈츠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피크닉 세트는 샌드위치와 콜라 2인 세트, 청아연 한방 에스테틱 1인 무료이용, 휘트니스클럽의 체련장과 사우나(남성전용) 무료, 피부 문제를 해결해주는 전문 스킨케어 Union Swiss Bio-Oil(60ml)를 1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호텔 내 전 레스토랑 15% 할인 및 카페스타시오 뷔페의 프로모션 이용시 30% 혜택이 주어진다.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가격은 12만5000원부터.
문의 02-6202-2000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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