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배우 정유미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야 짜짜루. 정유미 씨와 함께. '직장의 신' 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허경환은 중국집을 배경으로 짜장면 배달부 복장을 하고 있다. 특히 허경환과 정유미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왠지 두 사람 어색해 보인다", "허경환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 했군", "허경환과 정유미 키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은 배우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등이 출연하며 4월 방송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