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발행 준비 중인 160만주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와 협의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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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3.03.11 17:13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발행 준비 중인 160만주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와 협의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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