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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귀국을 앞둔 10일 서울 영등포역사 회의실에서 '새정치 전망과 야권 재편' 이라는 주제로 강동호 전 진심캠프 지역협력 팀장, 유창선 정치평론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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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3.10 15:5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귀국을 앞둔 10일 서울 영등포역사 회의실에서 '새정치 전망과 야권 재편' 이라는 주제로 강동호 전 진심캠프 지역협력 팀장, 유창선 정치평론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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