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현정, 기상캐스터 과거 시절…'촌스럽지만 모태미녀'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현정, 기상캐스터 과거 시절…'촌스럽지만 모태미녀'
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최현정 아나운서 과거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현정 아나 기상캐스터 시절, 살찌고 예뻐졌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정은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 모습이다. 그는 지금보다 일기예보를 진행 중인 모습이 더욱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거에는 살짝 촌스러웠다", "지금이 훨씬 더 예쁘네", "모태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 2006년 MBC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