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옥 FP '보험왕'..지난해 40억원 보험료 수입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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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6일 ‘우수설계사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명옥 설계사(사진·창원지역단, FP)을 보험왕으로 선정했다. 문 FP는 4년 연속 ‘보험왕’에 오르게 됐다.
올해로 보험영업 22년째를 맞이하는 문 FP는 지난해 매월 800만 원 안팎의 장기보험 신계약 실적을 달성하면서 연간 약 40억 원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다. 13차월까지의 신계약 유지율은 98.7%를 기록했다.
문 FP 외에 경남지역단 소속 이선자, 임정숙 FP가 나란히 본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북지역단의 신다은 FP가 신인상 부문, 전북지역단 오금순 FP는 리크루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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