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국제행사 및 개학 대비, 식중독예방 위생 지도 점검 "
전남 순천시가 정원박람회 및 개학을 맞아 4일부터 15일까지 식중독발생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식품안전과와 합동으로 전개할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교매점, 복지시설 취약업소 등이다.
이번 점검을 위해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11개 팀 26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지금 뜨는 뉴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위생모 착용 여부 및 보존 식 보관 상태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을 통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의 마인드를 향상시킴과 아울러 올바른 음식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서 법규를 위반한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면서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 3대 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