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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GA, 안랩 출신 우리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안랩이 상한가를 등 안철수 테마주들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후발 테마주 찾기에 눈에 불을 켜고 있다.


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소프트포럼이 9%대, SGA가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 종목의 특성은 안랩 출신 인사들이 회사 경영진에 있다는 이유로 뒤늦게 테마주로 합류했다는 점.


소프트포럼은 안랩 연구소장 출신인 홍승창 전무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했다고 발표하면서 올해부터 테마주로 합류했다. SGA는 이기원 부사장이 안랩유비웨어 상무이사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테마주에 합류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역시 안랩 출신인 송태종 대표가 재직중이던 전현직 기업 써니전자와 코미팜도 이날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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