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고객정보 유출 소식 보안株 재부각..동반 ↑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소프트웨어 관련주들이 장 초반 하락세를 극복하고 장 중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SK마케팅앤컴퍼니 고객정보 유출 소식이 부각되며 보안소프트웨어주들이 속속 상승세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 거래일 대비 3.87% 오른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A도 장 초반 낙폭을 극복하고 4.77% 오른 439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한글과컴퓨터, 아로마소프트, 클루넷 등 소프트웨어 관련주는 장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업계에 따르면 SK마케팅앤컴퍼니의 엔트랙 이용자 휴대폰번호와 접속기록 21만여건이 노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SK그룹에 속한 마케팅 전문회사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