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소프트웨어株로 주목받던 안철수연구소와 이스트소프트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5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 거래일 대비 3.16% 하락한 3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도 전 거래일 대비 2.60% 하락한 1만685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삼성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등으로 소프트웨어株가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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