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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일 오후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시민청 상징조형물 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귀모양의 상징조형물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이를 녹음해 시정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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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3.03 18:27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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