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청아가 산행 중 셀카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2일 미투데이에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어요? 전 아침 산행을 마치고 내려왔어요. 액션캠 달고 하늘도 볕도 가득가득 담아 왔지요.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출연했기에 기대 기대 중!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 패딩 점퍼를 입고 바위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청아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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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청아 점점 예뻐지네", "이청아 일상이 화보다", "브라운관에서도 자주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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