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90도 인사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13년차 지드래곤의 한결같은 인사법, 예의돌 등극'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무대 위에서 동료 가수들 뿐만 아니라 팬들을 향해 90도로 몸을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데뷔 1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인사성과 자상한 매너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어 일본 돔 투어에 돌입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