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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트래킹화 '플라이테크(FLY TECH) RAY2'를 출시했다.
'플라이테크 RAY2'는 발목이 접질리는 것을 막기 위해 미드솔 중간에 생크를 삽입해 중창 뒤틀림을 방지한 제품이다. 더불어 눈이 녹아 엉망이 된 등산로에서 미끄러지거나 자칫 발을 헛디뎠을 때도 발목을 보호해 '발 접질림'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초경량 기능성 아웃솔 LGK121을 적용해 가볍고, 없앤 무 재봉 갑피 구조로 100% 방수가 가능하다.
한편 라푸마(Lafuma)는 이번 시즌 고기능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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