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예당컴퍼니는 대규모 자금 유치설에 대해 "해외투자자와 자금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실은 이미 공시했다"면서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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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2.28 18:07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예당컴퍼니는 대규모 자금 유치설에 대해 "해외투자자와 자금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실은 이미 공시했다"면서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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