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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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생명의 숲’ 회원들이 28일 하나노인복지관에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권 욱(48) 이사장을 비롯한 생명의 숲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을 전달했다.
‘목포생명의 숲’ 회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하나노인복지관에서 ‘행복한 숲’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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