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진해운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오후 1시19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3.85% 오른 1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900원(4.81%)까지 뛰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6만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외국인은 한진해운을 11만6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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