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메디톡신 제조업체 메디톡스가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8일 오전 11시18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일대비 4% 오른 1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0만7000원(4.39%)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메디톡스는 실적개선, 해외 수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지난해 246% 가량 급등한 데 이어, 올해도 24% 이상 뛰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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