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시멘트가 지난해 실적 개선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시멘트는 전일 대비 170원(2.79%) 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의 반등이다.
전일 현대시멘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8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67억원으로 10.2%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393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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