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입력2012.11.20 17:17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시멘트는 성우종합건설에 대해 106억867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9 12:47
11.19 15:02
국제
11.19 10:59
11.19 12:48
11.19 12:49
11.19 10:18
오피니언
11.19 14:56
11.19 08:48
11.19 14:17
11.19 13:4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