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시멘트는 천안 두정동 아파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채무를 인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시행사인 명보디엔씨와 시공사 겸 연대보증인인 성우종합건설의 채무 상환재원 부족 때문으로 채무인수금액은 105억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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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1.21 16:26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시멘트는 천안 두정동 아파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채무를 인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시행사인 명보디엔씨와 시공사 겸 연대보증인인 성우종합건설의 채무 상환재원 부족 때문으로 채무인수금액은 10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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