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개그맨 임하룡이 오랜만에 개그무대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임하룡은 방송개시 86년, 공사창립 40년을 맞아 선보이는 KBS2 ‘개그콘서트-코미디 40년’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하룡은 ‘개그콘서트’ 특집에 출연한 소감으로 “13년 전 ‘붕숭아 학당’에서 선생님 역할을 맡은 이후 오랜만에 출연하게 됐다. 어떻게 하다보니 이 자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데 후배들과 동창회 온 기분으로 즐기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임희춘 송해 전유성 선배 등 이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이번 특집에서 ‘봉숭아 학당’이란 코너에 선생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 개시 86년 공사창립 40년을 맞아 선보이는 ‘개그콘서트-코미디 40년 특집’은 김미화 임하룡, 최양락, 이봉원, 장두석, 김학래, 이경래, 오재미, 심현섭 등 왕년에 인기 개그맨들이 총 출동한다. 방송은 오는 3월 3일 오후 9시 15분.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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