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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모델 뺨치는 하이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환상적인 나나를 모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글래머러스한 메탈릭 룩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나나는 하이패션 모델로도 손색없는 프로다운 기량을 펼쳤다. 또 아무나 소화할 수 없다는 은발머리로 마치 SF영화 속 주인공이 튀어나온 듯 환상적인 매력을 내뿜어 촬영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스타일리스트 채한석과 함께 한 애프터스쿨 나나의 이번 화보는 '싱글즈'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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