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세방전지는 26일 김성규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임동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세방전지는 이상웅, 임동준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종탁기자
입력2013.02.26 17:35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세방전지는 26일 김성규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임동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세방전지는 이상웅, 임동준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