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하루 동안 3만8000원 특가항공권(편도, 세금포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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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말레이시아계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일본법인 에어아시아 재팬이 오는 4월26일부터 인천-나고야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에어아시아 재팬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나고야 편도 3만8000원(세금포함)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여행기간은 4월26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에어아시아재팬의 특가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6300장 한정으로 2월27일 하루 동안 예약이 가능하다.
오다기리 요시노리 에어아시아 재팬 대표는 "지난해 인천,부산과 나리타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연결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나고야 노선에서의 성공도 자신한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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