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만도는 만도차이나홀딩스의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나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신주모집, 구주매출 등 공모구조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26일 답변했다.
다만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3월 25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현주기자
입력2013.02.26 10:29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만도는 만도차이나홀딩스의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나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신주모집, 구주매출 등 공모구조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26일 답변했다.
다만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3월 25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